2009. 2. 9. 23:09

I.M.O. Band: 悲しい日 / 日曜日 / 雨あがりの街


퇴근후 2월 발매 타이틀들 마무리 작업을 허고 있었다규.
이럴때 8등신의 글래머 사업 파트너가 나의 일을 좀 도와 주시면
힘이 번쩍 번쩍 나믄서리 날밤 깔수도 있을텐데에...라는 생각이
간절허다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지친 마음을 달래줄 음악을 찾다가 일본의 70년대 포크록 밴드
I.M.O. Band 의 Cata-Coto 알밤을 포스팅해보긋다규. 1973년 발매된
Cata-Coto 알밤이 이들의 유일작인듯 싶다규. 이 알밤 전반적인 분위기는
마치 초여름날 비온후 오후 4시를 연상케 하는 향긋함이 느껴진다규.
기분 전환을 허기에 증통으루 괘안은 알밤같다규. 알밤 카바도 아주우
이쁘다규. 슬픈날/일요일/비오름의 거리 요륵케 세곡이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