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1. 00:43

Aztec Two-Step: Killing Me / Highway Song



날씨가 살살 녹는다규 녹아. 봄이 되았나 착각을헐정도루 날씨가
따끈했다규. 무삼 겨울 날씨가 이런거냐큐. 금년 1월은 지법 매섭게
몰아치는가 했더니만 글래머 언니 앞에서 무장해제되듯 날이 녹아
버렸다규. 그른 의미루다가 이번 주말도 좀 달달헌 음악을 들으믄서
휴식을 추해보긋다규. 달고나 듀오 Aztec Two-Step 의 1972년 셀프
타이틀 데뷔 알밤에서 두곡을 포스팅 헌다규. 솜사탕츠름 달큼헌 꿈꾸시라규.
비뜨닉과 오선생님은 쓰디쓴 한약꿈 꾸라규. 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