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3. 23:37

Don Nix: Rainy Night In Paris (Memphis Reject) / Sweet Sweet Surrender


오널두 별 한일두읍씨 무진장 바쁘기만한 하루였다규.
집에와서 지금꺼정 집안에서 빨빨거리믄서 이것저것
허다가 이제사 한숨돌린다규. 요렇게 고단헐땐 거저
사장님 불로구 알밤 카바에 등장허는 육감적인 언니의
쌩뒷태 귀경허믄서 침이나 흘리는게 휴식일텐데에.....

빠리의 비오는날밤 (멤피스의 퇴짜맞은자) 와 달큼헌 항복
두곡을 포스팅헌다규. 바루 Don Nix 선생님. 
달큼헌 항복은 Beck Bogart & Appice 가 리메이크했었다규.
슬짝 들으믄서 피로를 푸시라규. 난 바카스같은 존재이고잡아효.
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