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28. 02:01

Jim Price: Kids Nowadays / You're My Lover


아 젠장알. 출근길이 춥더니만 오후가 되아도 진실로 슬쩍 추웠다규.
나야 뭐 종일 공장에서 잠만 퍼질러 잤지만 그래도 추워서 중간중간
부르르 떨었다규. 날이 추우니 나의 똘똘이도 한없이 오그라 든다규.
불쌍헌놈이라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것들 말 종간나 색히들 아니랄까봐 부끄러운줄을 모른다규.
뭐 보고 배운게 그 따우니 뭐 바라는게 잘못된거 아니긋냐만............
티브이를 켜니 개잡동사니 색히덜 토욜밤 토론질해서리 어여 틀어버렸다규.
연탄재 욕허지 말라시던 으떤분이 계신다규.
너희덜은 넘을 우해 $%^&&&*(&*해본적 있냐규? !!!!!!!!!!
요즘 색히덜은 암턴.....................................................................

근데 잠자는 똘똘이 깨울라믄 으찌허는게 백발백중인가 몰겄다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