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15. 23:03

Mark Lindsay: We've Only Just Begun / And the Grass Won't Pay No Mind


예전에도 한번 언급헌적이 있던걸로 기억허는데
Mark 의 오른손 집게 손가락은 무얼 의미허는것인가. 
저런식으루 자기 피알 허다니 심오허다규. 무얼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은 기름지지만 무우척 세련되고 뜨끈뜨끈헌 음악.
날날이 중년들을 우헌 매혹의 선곡.